나는 악의 없음, 긁히는 니들이 속 좁은 거- 이런 태도로 비아냥거릴 때마다 개웃긴 고야요
샛별이아님(rather1634)2024-12-10 23:46
답글
ㄹㅇㅋㅋ
창비 팰 때 특히 강해지는 거 같음 ㅋㅋ
익명(yeats1013)2024-12-10 23:47
가라타니 고진 한국지부라서
모레루(rhythmachine)2024-12-10 23:53
답글
고진 잘 모르지만 상당한 고진빠라는 게 느껴지긴 했음
익명(yeats1013)2024-12-11 00:02
답글
문학 이야기할 때 고진을 많이 언급하긴 하는데, 실은 고진과 다른 이야기를 함. 사람들이 이것을 많이 착각하긴 하지만. 일종의 글쓰기 전략 같은 것으로 보임. 그래서 고진도 인정을 하는 것 같고. 〈가라타니 고진과 한국문학〉의 일어판이 나왔을 때, 고진이 자신은 모르는 이야기가 잔뜩 쓰여있다고 했음. 원래 고진은 자신의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함.
마이너독서가(114.201)2024-12-11 00:21
답글
ㄴ 호오....
익명(yeats1013)2024-12-11 00:23
김현, 김윤식, 백낙청 이후 세대 비평가 중에서 특기할 만한 평론가가 조영일과 이명원이 아닌가... 생각함
나는 악의 없음, 긁히는 니들이 속 좁은 거- 이런 태도로 비아냥거릴 때마다 개웃긴 고야요
ㄹㅇㅋㅋ 창비 팰 때 특히 강해지는 거 같음 ㅋㅋ
가라타니 고진 한국지부라서
고진 잘 모르지만 상당한 고진빠라는 게 느껴지긴 했음
문학 이야기할 때 고진을 많이 언급하긴 하는데, 실은 고진과 다른 이야기를 함. 사람들이 이것을 많이 착각하긴 하지만. 일종의 글쓰기 전략 같은 것으로 보임. 그래서 고진도 인정을 하는 것 같고. 〈가라타니 고진과 한국문학〉의 일어판이 나왔을 때, 고진이 자신은 모르는 이야기가 잔뜩 쓰여있다고 했음. 원래 고진은 자신의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함.
ㄴ 호오....
김현, 김윤식, 백낙청 이후 세대 비평가 중에서 특기할 만한 평론가가 조영일과 이명원이 아닌가... 생각함
비평 많이 안 읽어서 잘 모르겠지만 글은 재미있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