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할때도 평소에 소설 말하듯이 해서 약간은 거부감이 든다고 해야되나.. 분명히 정론만을 말하고 있는데 얼버무리는 듯이 이야기하다가 내가 틀리면 어쩔수 없다는 식의 요즘 인터넷으로 치면 니말이 다 맞습니다 같은 느낌.

사상의 편향성 때문에 문학 외적으로 손해를 보고있는 작가들에겐 오히려 지향해야할 방법 같기도 하고.

약간 어디까지나, 아마도, 아님말고를 잘 써서 이야기하는듯

예) ㅁㅁㅁ에 대한 문제
ㅁㅁㅁ는 (대충 정론) 인 것이라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어디까지나 (약간의 개인의견) 인 것이다.
아마 반대하는 입장에서 보기엔 어쩔수 없다고도 생각한다. 마치 (대충 하루키식 참신한 비유)인 것처럼. 그렇다고 해도 어쩔수 없다. 나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사람이니까.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