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 지향 존재론이라고 해서 읽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하이데거의 세계성이랑 도구 분석 가져다 쓴 느낌이 나잖아


메이야수도 그렇고 상관주의 까면서 뭔가 하이데거(칸트는 당연하고)를 넘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거 뭔가 블랑쇼랑 레비나스가 예전에 했던 거의 파쿠리처럼 느껴지는데 나만 그런거임?


블랑쇼는 문학으로 레비나스는 신학으로 갔으니 


쟤네들 입장에서는 뭔가 이걸 철학적으로 구체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은 있겠지만


큰 틀에서는 딱히 신선한 논의는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