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번역한 사람도 권용철 박사라고
몽골 역사로 박사학위 딴 고려대 강사분임


예를 들면 이런거 있음
원작자 모리스 로사비 :
남송은 양자강 이남을 다스렸다

번역자 권용철 :
아까부터 계속 이렇게 서술되는데
이건 솔직히 로사비 교수가 틀린거임 ㄹㅇ
남송과 금제국은 양자강 북쪽의 회수를 경계로 삼았기 때문에
회수 이남이라고 표현하는게 올바름


이밖에도 로사비 교수는 몽골 단어를 영어화시킨걸 쓰는데
권용철 박사는 이걸 다시 몽골 원래 발음에 가깝게 괄호치고 다시 써줌
예를 들면 역참인 '얌' -> '잠'. 역참의 참이 몽골어 잠에서 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