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책알못이 쓰는 글이니만큼 혹시라도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함 내가 글에 쓴 책들을 최고로 본 사람들도 있을 텐데 절대 그 사람을 욕하려는 의도가 아님

책알못이라 베스트셀러에 있는 거만 보고 샀던 게

구의 증명이랑
불편한 편의점이었거든…

근데 두 권 다 너무 실망해서 이게 베스트셀러라고?? 생각했었음
구의 증명은 중2병 패션 우울증 걸린 거 같고
불편한 편의점은… 그냥 뒤로 갈수록 유치하더라 너무

그래서 구글링해서
변신
멋진 신세계
동물농장
1984
모비딕
이방인 같은 거 한 권씩 사서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다

이방인 다 보면 데미안 보려고 이제…

베스트셀러는 살짝 바이럴 빡세게 돌린 것들이라고 보고 앞으로도 웬만한 건 거르면 돼?
진짜 불편한 편의점은 왜 아직도 순위에 있는 건지 모르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