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를 보면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건축물을 보는 느낌임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단편에 버금가는 이미지와 압축성을 갖고 있는데, 그게 따로 놀지 않고 하나로 수렴되는 느낌 미시마 다른 소설에선 이런 느낌을 잘 못 받아서 여전히 내 미시마 최애책은 금각사야 - dc official App
배경을 교토로 정한게 신의 한수같음 이미지들의 통일성이 그려짐 ㅋㅋㅋㅋ
가시와기 쿨찐파트가 너무 진입장벽이라 그렇지 끝까지 읽으면 값을 해내는
나도 걍 금각사가 최고임
겨우 30살에 쓴 작품이라는게 ㄹㅇ.. 얼마나 치열하게 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