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페도필리아 소설이 아니라는거

그렇게 읽으면 한참 잘못 읽는거ㅇㅇ


오히려 아버지가 딸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구구절절하게.늘어놓는 그런 소설이라면 것을 깨닫게 된다

직접적인 성묘사는 사실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우회적이고 암시적인데

이것도

일종의 프로이트적 은유일뿐이지

ㅡ 화자가 소설 내에서도 은근히 드러내는 부분 ㅡ

성적인 접촉은 없었다고 읽는것이 맞음

오히려 H2는 성불능자임이ㅜ정신과치료 기록을 통해 암시되고 있음 ㅡ 물론 화자는 그게 의도적인거라고 부정함 ㅡ

그러나 현명한 독자라면 저자의 ㅡ 화자가 아니라 ㅡ 그런 얄팍한 트릭애 넘어가서는 안됨

그리고 진짜 패도필리아는 큐cue라는 인물인대

프리페아스에서 이미 등장함

비비란 다크불름의 마이 큐

이건 원서로 읽자 않으면 덩연히 놓칠거

ㅡ 뭐 이런 부분이 수십군대도 넘디만

세상에 어떤 아버지라도

자신의 딸을 페더필리아가 약취유인하여 아동포르노를 촬영하려했다면 그게 비록 미수에 그쳤을지라도

당연히

스미스로 응징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