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단어 하나를 생략하거나, 단어랑 별개의 뜻으로 번역한다거나 사역동사 등 어려운 문법을 이상하게 번역하는 오역이 많기도 함
이건 그냥 철학자들이 글을 좆같이 못쓰니까 발생하는거이긴 함 (아주 최근에는 이런 현학적 글쓰기가 사라지고 있어서 다행)
근데 이 '축자대조역' << 이게 만악의 근원임
한국어는 영어나 독일어 프랑스어랑 다른데, 거의 모든 문장구조를 일치시키려고 함.
한국에 존재하는 많은 인문학자 (강단 교수를 포함해서) 들은 사대주의가 너무 강해서, 그 학자를 경외하는 지경에 이르다보니까,
직역이 아니라 축자대조에 가까운 번역을 하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단호하게, 인문학 토양이 넓너지고, 시장이 확대되려면, 적어도 고전에 한해서는 다양한 번역이 시도되어야 하는데,, 머 그걸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와 지원에서 그걸 강요하는 것도 문제긴 하겠다.
이 '축자대조역'에 관해서 인문학자 로자가 너무 명료하게 한 줄 요약해서 첨부함.
인문병신체 같은 건가
철학용어는 죄다 일본에서 건너와서 이해하기 힘든거라 알고 있는데
축자대조역이 뭔가 와닿지 않는다. 한 문장 예시를 들어봐
그냥 영어 정도는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함 애초에 쉬운 언어인데
21세기에 번역된 불어, 독어 철학책들은 한국어 번역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ㅋㅋ
ㄴ 이게 뭔말임? 영어보다 한국어로 번역된게 더 많이 이말?
원글이 번역의 양이 아니라 질을 논하는 글인데 무슨 말이지
극한의 직역충이구만
信達雅
"信達雅"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신달아"**라는 음역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뜻을 살려 표현하면 다음과 같은 의미가 됩니다:"정확하고(信) 전달력이 있으며(達) 우아하다(雅)"문장을 번역하거나 표현할 때, 의미를 충실히 전달하고,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을 가리킵니다.간략하게는:"충실, 명료, 우아""정확하고 명쾌하며 품격 있게"한국어 번역에서는 상황에 맞게 "정확성, 전달력, 품격"이라는 개념을 잘 살리는 표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번역 원칙을 말할 때는 **"의미의 정확성과 전달력, 그리고 문체의 우아함"**으로 풀어 설명할 수도 있죠.
내 생각에는 틀딱교수들이 수준이 낮아서 그럼 원문을 장악을 못하니까 그걸 유연하게 번역을 할 수 없고 축자대조역을 해서 문제를 회피하는 방법밖엔 없는거지 원저자 숭배도 틀딱교수들이 수준이 낮아서 원저자를 이해를 못하니까 그 이해 안되는 부분을 원저자의 천재성으로 올려쳐서 설명을 회피하는 데서 오는 거지 학생이나 신진학자들의 질문이나 도전을 피하려면 원저자 올려쳐서 찍어누르는게 유일한 방법이니까
외국학자 올려쳐서 신진학자나 학생 찍어누르고 밥줄 유지하려는 경향은 타분야에서도 발견됨 한국사쪽 보면 옛날 일본학자들이 딱 봐도 개소리해놨는데도 쌍팔년도 틀딱교수들은 이 악물고 더 심한 개소리까지 해가며 그거 옹호했음 그게 그시절 교수들 수준이 쓰레기여서 그런 행태가 더 도드라졌다고 봄 대중매체에서는 요리분야에서 어느 분이 유사한 짓을 하셨지 비전문성을 숭배대상 만들어 떼우는 추악한 행위
뭐 그래도 스스로 수준낮은거 알고 방어적으로 번역을 해놔서 원어를 아는 사람들이나 추론해가며 읽을 수는 있게 되는게 그네들이 처한 상황에선 장점도 된다고 봄 이해도 못한 주제에 멋대로 번역해놔서 초창기부터 사회적으로 오해를 살포하는 것보다는 말이야 차라리 소수만 알아먹더라도 제대로 알아먹고 서서히 전파되는게 나을수도 있지
이건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님.
철학은 단어의 개념이 겁나 중요한데 쉽게 번역한다고 해결되는 문제임? 정확하게 번역해도 의미 전달이 제대로 될까 말까인데. 칸트 같은 독일철학서를 독일애들도 어려워하는 이유가 단어의 개념으로 쌓은 탑 같은 거라 그런 거자나. 당연히 번역자들은 어려울 수밖에. 그나마 우리는 한자라는 도구가 있어서 일본애들이 이 정도나마 번역해낸 거라 생각함. 한자가 ㄹㅇ 의미를 압축하는 데에는 최고인듯
영어로는 훨씬 쉽게 번역되어있는데? 개소리 노
전형적인 한자숭배하는 일뽕
한자 없이는 의미 변별 안됨.아쉽지만 한글은 그냥 발음기호. 우리 토박이말로는 학문 언어의 섬세한 의미, 뉘앙스 포착하기에 한계가 있고. 우린 엄밀히 한자문화권에 속해 있고 여전히 그렇지. 영어가 쉽다고? 모든 서양 언어는 기본적으로 그 어원에 희랍어, 라틴어 흔적을 가지고 있음. 즉 한자와 같은 표의 문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