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벨상 탄 다음날 출근했는데
팀장이 한강 아냐길래 안다고, 노벨상 탔다길래
알고 있다고 한강 책들 재미있다고 했더니
팀장이 재미없는데 이지랄 하더라
그러더니 회사로 소년이 온다랑 채식주의자
주문했더라ㅋㅋㅋㅋ

희랍어 시간으로 처음 접하고
내용 좋아가지고 다른 책들도 잘 봤는데
대뜸 재미없다고 짜르더니
주문한 꼬라지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