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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스 - 크리스마스 캐럴
펭귄으로 빌릴려고 했는데 누가 빌려가서 그냥 있는 거 가져옴

설국
눈 오는 날 읽으려고 가져왔는데 내가 사는 곳은 눈이 안 옴...

구덩이
로씨아 혁명 이후 겨울에 힘든 내용인 것 같아서 빌림

우리들
그냥 땡겨서 빌림

집 오고 생각난 게 코맥 매카시< 더 로드> 빌릴 걸 그랬네

그리고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크리스마스에 읽기 괜찮을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