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섬세한 심리에 대해서 음미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최고의 책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스토예프스키나 톨스토이가 인간심리의 본질을 관찰하여 표면을 드러냈다면


이쪽은 인간심리의 표면을 관찰하며 본질을 암시하는 느낌이랄까요?


도스토예프스키나 톨스토이가 수도적이라면 프루스트는 회상적입니다.




제 생각엔 두 작가와 비교되는 작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