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누가 좋아한다고 하고
유행처럼 퍼지는 느낌이 있어서
자계서 감성 or 가볍게 읽는 격언 감성인가 했는데

순수 100% 문학가의 예술적인 글임
일상적으로 사는 사람은 공감하기 어렵고
책에 심취하거나 예술가의 삶을 사는 사람은
공감할만한 여지가 많은 철학임

철학이 딱 정해져 있고 그걸 계속 반복하고
묘사만 달리해서 변주하는 느낌이라
잘읽히는 느낌은 아니지만 어렵진 않음
그리고 풍경 묘사가 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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