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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불효자의 우당탕탕 성장소설인 줄 알았으나..
작가 오피셜(일기)로 주인공이 사망한(실종된)다고 하니 다르게 읽혔음.
일기 이건 대학 도서관에서 빌려서 봐야겠음. 너무 비쌈(36,000원) 양심적으로.
일단 배경은 아메리카지만 현실의 아메리카가 아님. 카프카 특유의 환상의 가상현실임. 자유의 여신상이 불이 아닌 칼을 들고 있고, 오클로호마가 아닌 오클로하마로 미묘하게 이름이 다른 것이 그 환상성을 받치고 있음.
아마도 그 아메리카는 자본주의를 표현하는 수단이였다고 보임. 거기서 발생하는 권력과 소외되는 개인이 돋보임.
카프카는 미세한 권력관계를 잘 이해하고 그걸 묘사하는 능력이 좋은 것 같다.
아 뭐 리뷰하려고 해도 기승까지도 못 온 느낌에 미완되니까 쓸 수가 없네. 솔직히 성장소설 같이 느껴졌음. 결말에는 미국에 잘 적응해서 한자리한 주인공이 나올줄.
근데 뭐 이렇게 끝나버리니까 작가 다른 작품 읽고 일기랑 편지 훔쳐보면서 이해해보는게 나로서는 최선인 듯 하다.
작가 오피셜(일기)로 주인공이 사망한(실종된)다고 하니 다르게 읽혔음.
일기 이건 대학 도서관에서 빌려서 봐야겠음. 너무 비쌈(36,000원) 양심적으로.
일단 배경은 아메리카지만 현실의 아메리카가 아님. 카프카 특유의 환상의 가상현실임. 자유의 여신상이 불이 아닌 칼을 들고 있고, 오클로호마가 아닌 오클로하마로 미묘하게 이름이 다른 것이 그 환상성을 받치고 있음.
아마도 그 아메리카는 자본주의를 표현하는 수단이였다고 보임. 거기서 발생하는 권력과 소외되는 개인이 돋보임.
카프카는 미세한 권력관계를 잘 이해하고 그걸 묘사하는 능력이 좋은 것 같다.
아 뭐 리뷰하려고 해도 기승까지도 못 온 느낌에 미완되니까 쓸 수가 없네. 솔직히 성장소설 같이 느껴졌음. 결말에는 미국에 잘 적응해서 한자리한 주인공이 나올줄.
근데 뭐 이렇게 끝나버리니까 작가 다른 작품 읽고 일기랑 편지 훔쳐보면서 이해해보는게 나로서는 최선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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