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섬세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굉장히 쭉쭉 읽히긴 했음

1부는 그낭 음 그렇군 느낌 + ?? 느낌이었고

2부에서 알면서도 모를거같은 느낌 받다가

3부에서 오 이런 이야기로 연결될수 있구나 하면서 어느정도 소설의 이미지, 혹은 주제 같은 것들의 윤곽이 잡히는 느낌

누가 김기덕 영화 비슷한 느낌이라고 한걸 본거같은데 어느정도 맞는말같음

시간이 아깝다 돈이 아깝다 이런느낌까지는 안들었고 나름 재밌게 읽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