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통신이라는 제목인데군대 병장 때 읽다가 전역하고마저 읽어야지 생각해놓고 까먹고 찾아보지도않고있었는데중고서점에서 발견해서 샀다4분의1정도읽었다가 그만뒀는데러셀 시니컬하게 글쓰는게 재밌어서 좋았음
예전에 그책 보고 멋진 구절 하나 건졌음. "페1미니즘 이전에 여자는 불행했지만 남자는 행복했다. 페1미니즘 이후로 둘 다 불행해졌다"
ㅋㅋ 아직 못 읽은듯 이거 졸라 웃긴게 100년전인데 지금 쓴거같은 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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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없는 에세이도 반정도 본 듯. 러셀 서양철학사도 약간 냉소적인 문체 많이 보일 정도로 글쓰는 스타일 자체가 원래 그런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