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가 발표한 장단편들 순서대로 읽느라 + 다른 작가 탐독하느라


해변의 카프카를 지금에서야 시작함


근데 5년 간 다른 작가들의 문장과 사고로 단련이 되어서인지.. 하루키 문장이 예전엔 참 좋았는데


지금 보니까 왜케 좀 유치하냐


특히 남주나 여주나 대화체가 너무 뭉뚱그려서 "~이런 저런의 의미는 뭘까?" "아마 그런 것 아닐까" 하는데


먼가먼가 오그라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