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해 다짐으로 세계명작 도장깨기(?) 하려고 하는데, 100-300 페이지 정도의 중편(?)으로 추천 부탁해

직전에 읽은 책은 톨스토이 이반일리치의 죽음인데, 이번 책은 좀 안 죽는걸로… 직전 책이 너무 분위기가 무거웠어서 이번에는 약간 밝은 분위기였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