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일남의 문학
[일반] 지나칠수없었던 봄눈 후기
익명(211.213)
2024-12-16 14:54
추천 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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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체로 여자작가들 글이 섬세하지 못하다 느낌. 힘이 딸린다 그래야되나? 표현하다가 지쳐서 그냥 어물쩍 넘어가버림. 집요함의 차이인지 섬세함의 차이인지 국내 신인 작가 수상작 쭉 보는데 단편임에도 잘쓰다가 힘빠짐
봄눈은 수작이고 나도 일문학 좋아하지만 찌질함과 비겁함을 우아함이란 포장지로 싼다는 말은 공감간다. 유명한 일문학들 내용을 요약하면 그러긴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