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삼포가는길이 실려 있었는데본격적으로 읽기도 전부터 황석영 찬양을 시작하더라고스토리텔링이 어마어마해서장길산 같이 긴 작품도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게 된다뭐 그런식으로 한참 떠들었는데개뿔...황석영 신문 인터뷰보다 재밌는 소설은 아직 못봤다
ㄹㅇ 노잼이라서 계속 탈주했음 차라리 황순원이 더좋았음
높은 확률로 전교조 - dc App
서유기에서 내용이 반복되듯이, `장길산'도 그랬다. 지루해 죽는 지 알았다.
장길산은 지루하지. 역량이 못 따라가는듯... 단편은 제임스 조이스 더블리너 못지 않다고 생각함
황석영 초기작 밀살, 돼지꿈 삼포가는 길 같은 작품은 정말 압권입니다. 70년대 산업화의 태동기에 몸으로 부딪혀 살아가는 거친 사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김승옥 과는 또 다른 맛과 멋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