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는거 굳이 쳐 하면서 까지 볶음밥을 만들어 먹다가, 자기 자신도 볶음밥의 재료가 되어버리는 액자식 구성의 역사 ㅋㅋ
독서초보(211.218)2024-12-16 20:37
명나라 역사로 입문하지 않는 이상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데 신기하네.
史의 찬미(116.120)2024-12-16 20:31
답글
옛날꺼 보면 좀 낫나?
모르네요(morr4u)2024-12-16 20:36
익숙함에서 오는 노잼느낌이랄까 약간 한국사 느낌...
익명(118.235)2024-12-16 20:31
답글
그거 생각하면 일본은 또 왜 괜찮은지 모르겠음ㅋㅋㅋ
모르네요(morr4u)2024-12-16 20:37
답글
ㄴ 일본사는 실제로 한중이랑 흐름이 많이 다르지 않던가. 지리적인 문제로.
azae(azae1)2024-12-16 20:37
답글
ㅇㅇ 지들끼리 존나 싸우다가 금방 포르투갈이랑 교역하고ㅋㅋㅋ
모르네요(morr4u)2024-12-16 20:45
꿀잼이잔아
익명(175.214)2024-12-16 20:33
답글
모르네요(morr4u)2024-12-16 20:37
답글
춘추전국시대 삼국지 송원명 다 꿀잼인대
익명(175.214)2024-12-16 20:38
개인적으로 중국사 그럭저럭 좋아하는 편임. 내가 보기에 중국사는 오호십육국 시대가 제일 노잼인 듯. 이쪽 파트만 빼면 전반적으로 재밌는 것 같음.
azae(azae1)2024-12-16 20:40
답글
오호십육국이 뭐지 16개의 나라면 전국시대인가
모르네요(morr4u)2024-12-16 20:46
답글
ㄴ 전국시대는 고대고, 오호십육국 시대는 중세. 공교롭게도 둘 다 진나라 때 (전자는 시황제의 진나라, 후자는 사마씨의 진나라)긴 함.
azae(azae1)2024-12-16 20:48
답글
뭐? 진나라가 두개야? 시발 골치아픈 새끼들ㅋㅋ
모르네요(morr4u)2024-12-16 20:49
답글
ㄴ 사실 국호가 진인 국가만 중국사에서 넷인가 그럼. 근데 제일 비중 있는 게 진 (시황제), '전'진(오호십육국시대), '서'진(오호십육국시대)임.
azae(azae1)2024-12-16 20:50
답글
서진은 전진의 후예이므로 사실상 하나. 그러니까 시황제의 진 포함해서 비중 있는 건 둘로 봐도 될 듯.
azae(azae1)2024-12-16 20:51
답글
그나저나 첫댓 잘못 적었네. 전국시대는 진나라 때'까지'이고, 오호십육국 시대는 진나라 시기랑 겹치는데.
오호십육국 시대는 중국 본토의 내전인 전국시대랑 다르게, 북쪽에서 온 유목 민족들이 중원 지역을 침략하는 이야기임. 참고로 학자들의 추정에 따르면 그 시점에 기후가 갑자기 매우 추워진 게 원인이라고 함. 그래서 따뜻한 남쪽으로 밀고 내려왔다는 게 현재로서는 정설에 가까운 듯.
azae(azae1)2024-12-16 20:58
답글
아 오호십육국이 아틸라가 유럽 쳐들어갔을때 딱 그때네ㅋㅋ
모르네요(morr4u)2024-12-16 22:14
답글
사실 오호십육국으로 중국 개판나버린 건, 추워진 기후로 유목민 압박이 늘어난 것보다 그걸 잘 컨트롤하고 진압할 정치적 문제가 크다고 봐요.
후한 말~위진 대가 역사상 유목민 제일 잘 진압하던 시대지만 동시에 반란한 분봉 왕들이 이족 용병 고용하고 정착시키고 관리도 잘 안 되서... - dc App
익명(218.237)2024-12-16 23:48
답글
ㄴ 북방 민족들 처들어온다고 바로 나라 조각나고 강남 지역으로 도망치고 이런 거 보면, 기본적으로 어지러웠던 시기에 그거까지 겹쳐서 그런 것 같긴 함
azae(azae1)2024-12-16 23:51
님혹시원종단?
익명(223.38)2024-12-16 20:43
답글
모르네요(morr4u)2024-12-16 20:44
개인적으로 근대사가 제일 재밌는 느낌
Gogo(snowy4926)2024-12-16 21:17
답글
근데 내가 싫어하는 중공의 역사라서 그건 또 다른 느낌으로 보기조차 싫더라
모르네요(morr4u)2024-12-16 22:23
익숙한 맛이긴 함 ㅋㅋ
익명(61.254)2024-12-16 22:30
답글
내가 고딩때 국사를 재밌어했더라면 좀 나았으려나... 지금은 역사류가 뒤늦게 재밌긴한데ㅋㅋ
모르네요(morr4u)2024-12-16 22:31
명청교체기가 꿀잼이다 우리나라도 병자호란으로 간접적으로 관계되어 잇어서 흥미로움.원래 여진이 조선한테도 개털리는 핫바리엿고 청나라 태조 6대조가 이성계 부하엿음.근데 세력 존나게 불려서 인구 1억 명나라 따잇함.그때 후금 인구가 100만가량
저도 중국역사 노잼이긴 한데, 신해혁명~ 국공내전은 나름 재밌떠라구요
그거 마오쩌둥 부분아님? 으으 중공 개역겨워
마오후살존나쪄뚱주석이 뻘짓을 해줘서, 대한민국이 잘살수 있었습니다. ㅋ 장개석이 이겼으면 우린 가난했을걸요
제일 재밌는건 마오안잉 계란볶음밥
하지 말라는거 굳이 쳐 하면서 까지 볶음밥을 만들어 먹다가, 자기 자신도 볶음밥의 재료가 되어버리는 액자식 구성의 역사 ㅋㅋ
명나라 역사로 입문하지 않는 이상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데 신기하네.
옛날꺼 보면 좀 낫나?
익숙함에서 오는 노잼느낌이랄까 약간 한국사 느낌...
그거 생각하면 일본은 또 왜 괜찮은지 모르겠음ㅋㅋㅋ
ㄴ 일본사는 실제로 한중이랑 흐름이 많이 다르지 않던가. 지리적인 문제로.
ㅇㅇ 지들끼리 존나 싸우다가 금방 포르투갈이랑 교역하고ㅋㅋㅋ
꿀잼이잔아
춘추전국시대 삼국지 송원명 다 꿀잼인대
개인적으로 중국사 그럭저럭 좋아하는 편임. 내가 보기에 중국사는 오호십육국 시대가 제일 노잼인 듯. 이쪽 파트만 빼면 전반적으로 재밌는 것 같음.
오호십육국이 뭐지 16개의 나라면 전국시대인가
ㄴ 전국시대는 고대고, 오호십육국 시대는 중세. 공교롭게도 둘 다 진나라 때 (전자는 시황제의 진나라, 후자는 사마씨의 진나라)긴 함.
뭐? 진나라가 두개야? 시발 골치아픈 새끼들ㅋㅋ
ㄴ 사실 국호가 진인 국가만 중국사에서 넷인가 그럼. 근데 제일 비중 있는 게 진 (시황제), '전'진(오호십육국시대), '서'진(오호십육국시대)임.
서진은 전진의 후예이므로 사실상 하나. 그러니까 시황제의 진 포함해서 비중 있는 건 둘로 봐도 될 듯.
그나저나 첫댓 잘못 적었네. 전국시대는 진나라 때'까지'이고, 오호십육국 시대는 진나라 시기랑 겹치는데. 오호십육국 시대는 중국 본토의 내전인 전국시대랑 다르게, 북쪽에서 온 유목 민족들이 중원 지역을 침략하는 이야기임. 참고로 학자들의 추정에 따르면 그 시점에 기후가 갑자기 매우 추워진 게 원인이라고 함. 그래서 따뜻한 남쪽으로 밀고 내려왔다는 게 현재로서는 정설에 가까운 듯.
아 오호십육국이 아틸라가 유럽 쳐들어갔을때 딱 그때네ㅋㅋ
사실 오호십육국으로 중국 개판나버린 건, 추워진 기후로 유목민 압박이 늘어난 것보다 그걸 잘 컨트롤하고 진압할 정치적 문제가 크다고 봐요. 후한 말~위진 대가 역사상 유목민 제일 잘 진압하던 시대지만 동시에 반란한 분봉 왕들이 이족 용병 고용하고 정착시키고 관리도 잘 안 되서... - dc App
ㄴ 북방 민족들 처들어온다고 바로 나라 조각나고 강남 지역으로 도망치고 이런 거 보면, 기본적으로 어지러웠던 시기에 그거까지 겹쳐서 그런 것 같긴 함
님혹시원종단?
개인적으로 근대사가 제일 재밌는 느낌
근데 내가 싫어하는 중공의 역사라서 그건 또 다른 느낌으로 보기조차 싫더라
익숙한 맛이긴 함 ㅋㅋ
내가 고딩때 국사를 재밌어했더라면 좀 나았으려나... 지금은 역사류가 뒤늦게 재밌긴한데ㅋㅋ
명청교체기가 꿀잼이다 우리나라도 병자호란으로 간접적으로 관계되어 잇어서 흥미로움.원래 여진이 조선한테도 개털리는 핫바리엿고 청나라 태조 6대조가 이성계 부하엿음.근데 세력 존나게 불려서 인구 1억 명나라 따잇함.그때 후금 인구가 100만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