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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생긴 책이라 크게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생각외로 너무나도 재밌더라
취준중이라 책 읽는데 시간을 쏟기 힘들어서 열흘에 걸쳐서 쉬는시간마다 읽으려 한책이였는데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오늘 다 읽어버렸어
정말 신기했던 부분은 갑갑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너무나도 재밌게 풀어낸게 신기했어
난 1인칭 관찰자로 소설 내용을 풀어내는건 정말 갑갑하다 생각해서 싫어하는데 이분은 진짜 책에서 손을 떼기 힘들정도로 재밌게 풀어냈더라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중반부부터 슬슬 내용이 짐작이 간다는 점이였어 특히 나는 미스터리 소설 좋아하지도 않아서 이런거 예측 잘 못하는 편인데 어느정도 예상가는 반전이라 큰 임팩트는 없었어
그래도 내 예상이 맞는지 확인하면서 재밌기하더라
그냥 시간 보내는 용도로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인거같아
- dc official App
나오키상 수상작이면 충분히 기본은 하지 ㅋ 아쿠타가와상이라면 좀 갈리지만
일본소설을 많이 읽진 않아서 저 상이 그렇게 좋은 상인지 몰랐네 ㅎㅎ - dc App
ㄹㅇ 중간부터 결말이 너무 뻔해진다는 거 말고는 다 좋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