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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영원히 지속하는 형상들 중 하나 처럼 당신의 정신은 고귀한 눈길로 나를 기쁘게 바라보고 나 의 정신을 포옹하려고 두 팔을 벌린다. 영혼의 저 섬세한 특 성들과 표현들 중에서 가장 순간적이고 성스러운 것들이 지고의 것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단지 더할 나위 없는 행복처 럼 여겨지겠지만, 그것들은 그저 우리의 정신적 숨결과 삶이 함께 공유하는 분위기에 지나지 않는다.

문학과지성사:영원한 존재와도 같은 그대의 정신은 기뻐하며 고상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다가 감싸 안으려 팔을 벌립니 다. 최상의 기쁨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오직 더없는 행복으로만 보이는 영혼의 민감한 특성과 표현 중에서 가장 덧 없는 것이면서도 가장 성스러운 것은 우리의 정신이 일상적으 로 호흡하며 살아가는 정신의 공기일 뿐입니다

여기서 문학동네는 den meinigen을 내 정신 이라고 번역 했는데 원래 뜻은 내꺼 나의 것이라는 뜻임 챗 지피티는 문학동네가 전체적으로 원어에 가깝게 번역 했지만 저 부분은 오역이라고 하던데 오역이라고 봐야함?

책 제목은 슐레겔의 루친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