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학생때 책벌레였는데 그땐 일문학책들
다 20세기 소설이라 그때의 내 가치관으론 이해못했는데
최근에 게임도 음악도 도파민충족이 안되서

교보문고가서 둘러보다 일문학파트에서 노르웨이의숲 보고
책이쁘고 무라카미하루키 유명하니까 줄거리도 안보고
사왔는데 오늘 하루종일 읽어서 완독함 ㅇ

읽고 놀란게 이게 1980년대 출간된 소설이란것.
난 20세기 소설하면 뭔가 지금이랑 동떨어진 사회상일거란 
선입견때문에 공감이 어려울거라생각했는데 
라디오라는 요소빼곤 현대배경이라 생각해도 될거같았음

나도 주인공이랑 비슷한 경험을 해서 그런치 많이 와닿옸고
감정선이나 묘사가 다채롭단 느낌많이받았음.

혹시 다음 또 읽고싶은 책을 찾아보고싶어서 찾으니
갤이 있길래 너네들 생각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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