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나 다른 고전들 보면
사람은 태어난 이상 모두 죽게 마련이고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는 거
이거 하나는 분명히 깨달았거든.
이게 정말 인생의 원동력이면서도 (죽음 앞에 사람이 두려울 건 아무 것도 없으니까)
결국에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런 생각도 존나 듦.
조르바 성님처럼 섹스할 땐 섹스하고 술 먹을 땐 술 먹고 일할 때는 최선을 다해서 일하면서 유쾌하게 즐기면서 살다가는 거?
머 암튼 .. 이런 저런 생각하니
돈이든 학벌이든 지위든 허물조차 가져갈 수 없으니 그런 걸로 사람에게 등급을 매기는 것도 웃기다는 생각도 마니 들구 ..
후 모르겟으 ..
근데 진짜 죽는다는 건 다시 생각해 보니 위대한 것 같음. 끝이 있다는게 ..
커피먹고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