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당연히 독붕이니까 예를 들면 잃시찾 문장 드문드문 읽다가도 오.. 하면서 뽕 가득 차는데


친구는 걍 허세네 ㅋ 


이러고 만다. 


나는 진심으로 문장에 감동하곤 하는데 


친구는 허세 한 단어로 딱 머리를 굳히고는 절대로 변화하려 하지 않음


가끔 생각하면 내가 문학을 즐길 줄 아는 인간이라 너무 다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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