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 읽을때 옷이나 장신구 가구에 대한 묘사있으면 도저히 읽질못하겠음 당연히 그럴만한게 죄다 옛날 물건이라서 묘사를 해줘도 이게 뭐를 묘사하는건지 모르겠음;; 물론 하나하나 검색하면서 찾아보면 가능한데 그럼 몇페이지 읽는데 이미 시간 엄청걸림 특히 옷같은거 이런 묘사는 그냥 대충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도 되는 부분임? 아니면 이런것도 다 읽어줘야 고전읽는 의미있는거임? - dc official App
있는 그대로를 파악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분위기 정도만 상상하고 넘어감
그래 그게 나을듯 - dc App
쇼츠까지 나와버린 판에 글로 장면을 설명하는 걸 두고 어리둥절해하는 문명인의 정상적인 반응임. 근데 그에 적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읽다보믄 적응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