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대충 읽어보고 지금 다시 천천히 읽는데 진짜 재밌다
이야기 사이에 이야기가 끼어있는건 특히 칼날이 좋았고
상징을 되게 많이 사용해서 읽다가 계속 앞에 읽은걸 다시보게 된다
사물뿐 아니라 인물의 행동, 문장 자체가 반복되니까 상징이 되는것 같아서 재밌었음
고1때 읽었을땐 틈만나면 시점 뒤죽박죽되고 누가 누구말인지 난해했는데 이젠 이해되는것겉네
공부나 열심히하지 수능 끝나고나서 이제와서 귀신같이 흥미 생기네
읽으면서 들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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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가 첫 단편인가 선생 나오는
선생-꼽추,앉은뱅이 나오는데 두 이야기 연관성은 모르겠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