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편에서 두번 나오는 느릿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는 ‘천박함‘은 내가 아는 천박함이 아닌거야?

그리고 엔딩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에 나오는 즐거운 왕의 말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마무리짓도록 하겠다. “영원히 계속 날아가는 화살은 어떤 화살일까? 이미 과녁에 맞은 화살 아니겠나.”

이게 도통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