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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로의 세번째 장편 <그레이트존스 거리> 읽는중 
처녀작 <아메리카나>에서는 어딘가 부족했던 문체가 이 책에 이르러서 슬슬 완성되가는게 보임… 근데 새삼 독갤에서 드릴로 인기 ㅈㄴ 없는거 같음 왜 그런건지는 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