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1권 다 읽었는데

첨엔 할배가 들리지도 않는 소리로 중얼중얼 개노잼 옛날 이야기 씨부리는 느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개꿀잼 썰 푸는 할배가 되어버림

걍 아무런 장애물 없이 쭉쭉 읽히고

그럭저럭 재밌기까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