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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발타자르의 xxx할땐 XX시리즈 중에서 가장 관심이 깊었던 스피노자를 읽었다

스피노자 관련 서적중에서 가장 라이트하다고 할 수 있는 책이다

내용은 깊이가 없고 스피노자가 무엇을 위해 기하학적 증명으로 본인의 철학을 하였는지 엿볼 수 있었다

인간은 욕망하는 존재다,모든것은 정서와 관련되어 있다,신은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것이다,신체와 영혼은 일치한다 등.

이 책을 읽고나니 굳이 에티카를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스피노자의 철학을 깊이있게 연구한 학자의 해설서는 한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다른 철학자의 글도 읽고 싶어졌다

흄을 읽을지 니체를 읽을지 데카르트를 읽을지 아니면 스피노자와 사상을 같이한 철학자를 읽을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