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같은 대중 소설만 보다가 한강 이번에 노벨상 받았다길래 책 사봤다.


희랍어 시간 봤는데 전개빠른글만 읽던 나한테는 이건 소설이 아니라 조온나게 긴 시 같더라.


한 문장 마다 너무 무거워서 함부로 읽지도 못하겠고 뒷맛이 너무 강해서 한 페이지 읽고 멍해지고 또 읽고 반복함


이거 무슨 재미로 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