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필요 없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음
같은 문장을 읽어도 각자의 경험이나 생각에 따라 울림이 천차만별이 될수 있다는걸 이해못하는건가?
누군가에게 가슴 떨림을 준 문장이, 누군가에게는 스쳐지나가는 문장일수도 있어

독서라는게 그런거야

그래서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책이란건 없다


본인의 생각을 남길 수 있고, 어떤 책을 비판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까지 넘겨짚는건 편협한 소견이야
그냥 니 생각만 얘기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