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상당히 재밌게 읽었고. 독자에게 친절하면서 몰입감 있었음.
엔딩은 이런식으로 나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음. 설사엔딩..
메세지도 친절하게 전달했고 명확했음. '농담'이라는 키워드로 사상과 세상, 인간관계를 이렇게 묘사하면서 서사를 써내린 밀렌 쿤데라가 존경스러움.
그리고 하고싶은 말은...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자면 난 루드비크(메인 주인공)가 도저히 쓰레기로 밖에 안 보임.
이게 사람임? 루치에가 자기를 사랑했을 거라고 결론짓는 거랑, 루치에가 나타난 이유를 지 나름대로 망상하는 거로 밖에 안 보임. 안 해준다고 옷 다찢어버리고 쌍욕 박아놓고. 지가 루치에랑 같은 부류라서 동질감 느끼는 것도 역겨움. 난 아무리봐도 루치에가 입은 피해는 세상=부조리 이거로는 설명될 수 없다고 봄. 근데 개빡치네 ㅋㅋ 넌 벌받아야돼...
라고 하기엔 그냥 서사적 인물이지.. 너무 과몰입했다..
약간 남자가 극혐?으로 느껴지는 모먼트가 많았음... 성욕 << 악의 씨앗임 ㄹㅇ
후반부가 진짜 지림. 아이러니함의 폭발. 루드비크에 너무 몰입해서 어지러웠음. 재독을 해야할 거 같음. 시간대가 섞여있어서.
재밌었다~
엔딩은 이런식으로 나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음. 설사엔딩..
메세지도 친절하게 전달했고 명확했음. '농담'이라는 키워드로 사상과 세상, 인간관계를 이렇게 묘사하면서 서사를 써내린 밀렌 쿤데라가 존경스러움.
그리고 하고싶은 말은...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자면 난 루드비크(메인 주인공)가 도저히 쓰레기로 밖에 안 보임.
이게 사람임? 루치에가 자기를 사랑했을 거라고 결론짓는 거랑, 루치에가 나타난 이유를 지 나름대로 망상하는 거로 밖에 안 보임. 안 해준다고 옷 다찢어버리고 쌍욕 박아놓고. 지가 루치에랑 같은 부류라서 동질감 느끼는 것도 역겨움. 난 아무리봐도 루치에가 입은 피해는 세상=부조리 이거로는 설명될 수 없다고 봄. 근데 개빡치네 ㅋㅋ 넌 벌받아야돼...
라고 하기엔 그냥 서사적 인물이지.. 너무 과몰입했다..
약간 남자가 극혐?으로 느껴지는 모먼트가 많았음... 성욕 << 악의 씨앗임 ㄹㅇ
후반부가 진짜 지림. 아이러니함의 폭발. 루드비크에 너무 몰입해서 어지러웠음. 재독을 해야할 거 같음. 시간대가 섞여있어서.
재밌었다~
꿀잼
재밌긴함
챕터별로 문체 다르게 하는게 ㄹㅇ 필력 지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