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장문 글같은건 읽기가 힘들정도로 멍청이임 글을 읽는데도 이해를 하는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때가 많음
자투리시간에 폰만 붙잡고 있으니까 뭔가 그 시간들이 존나 아깝고 최근들어 어휘력이 더 안좋아진거 같아서 이번 기회에 독서 재미 좀 붙여보고 싶음
그래서 이번 주 주말에 교보문고가서 책 사러 갈건데 책 추천좀 받을수있음?
추가질문1: 한달에 책 여러권 번갈아가면서 읽어도됨?
추가질문2: 책 읽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어떡함?
추가질문3: 책에 막 형광펜 그어가면서 읽어도됨?
그 외에 내가 독서할때 하면 좋은것들 있어?
자투리시간에 폰만 붙잡고 있으니까 뭔가 그 시간들이 존나 아깝고 최근들어 어휘력이 더 안좋아진거 같아서 이번 기회에 독서 재미 좀 붙여보고 싶음
그래서 이번 주 주말에 교보문고가서 책 사러 갈건데 책 추천좀 받을수있음?
추가질문1: 한달에 책 여러권 번갈아가면서 읽어도됨?
추가질문2: 책 읽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어떡함?
추가질문3: 책에 막 형광펜 그어가면서 읽어도됨?
그 외에 내가 독서할때 하면 좋은것들 있어?
구의 증명, 급류, 노르웨이의 숲 읽어라 쉽다
ㄱㅅㄱㅅ
1. 문학은 흐름 때문에 병렬독서하면 별로더라 비문학 병렬독서는 ㄱㅊ했음 2. 네이버 사전 ㄱㄱ 난 메모장에 모르는 단어집 만들엇슴 3. 니맴인데 첨 독서 시작하면 너무 그어대서 최대한 적게 그으셈 입문책은 200-300페이지 정도 독갤에서 검색하거나 공지 ㄱㄱ
내 추천 입문 소설은 위화-인생 비문학은 섀클턴의 워해한 항해
참고할게 ㄱㅅㄱㅅ!!
나는 붉은여우라는 번역팀이 번역한 지식의 숲(넥서스) 고전 쪽부터 봤어. 청소년들 읽으라고 번안을 한 수준인데, 쉽고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는 좋아. 특히 여기서 나온 돈키호테 정말 가볍더라.
그리고 백 명의 사람에겐 각자 다른 백가지 이야기가 있듯, 스스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게 좋아. 책은 네것이니 시작 전에 얽매이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봐. 밑줄 그은 책이 나중에 거슬리고 후회될진 모르지만 지금은 괜찮아. 우선 습관 들이는 게 중요하니. 좋은 시간되길 바라.
크리스마스캐롤 추천. - dc App
달러구트 꿈 백화점 재밌음 자기 앞의 생이나 오 헨리 단편선도 괜찮음
추천받지 말고 걍 니가 사고 싶은 책 사는게 맞음. 훑어보면서 난이도가 너한테 맞는 책을 사면 됨. 글고 책도 옷처럼 돈 좀 써봐야 뭐가 좋은지 알지, 처음엔 여러번 실패할 수밖에 없음. 그래도 팁을 주자면 비문학은 해당 분야 전공 교수가 쓴 것, 소설은 문학상 수상내역이 2개 이상인 책이 좋음.
네 수준에 맞다 싶은 거 읽다가 재미없으면 덮어도 됨. 그 책이 너한테 흥미를 못주는 거라 생각하셈. 난 원미동 사람들, 우상의 눈물 같은 교과서 문학작품들 추천함.
다 해봐도 됨. 답은 없고 자기가 맞는 스타일 찾아가는 거임 남들 어떤지 궁금하면 독갤 보거나 독서법 얘기하는 책 같은거 (사이토 다카시 같은) 읽어봐도 좋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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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분노의포도 넘 길고 지루해서 접었는데 다읽을 가치있나요 스포없이 말해주삼.....
공지 보면 추천도서목록있어
우선, 한국 작가가 쓴 작품을 먼저 읽는 것이 맞을 듯. 좋은 작품인데, 번역자가 이상하게 번역한 작품을 먼저 접하면 아예 흥미가 식어버릴 수 있다.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직과 같은 단편 소설 집 추천한다. 문장도 농밀하고, 호흡도 길지 않고.
다들 고맙다
나는 그냥 도서관가서 제목 꽂히는 걸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