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한 순간으로 보지 말고 큰 산을 보듯 전체를 본다는 트랄파마도어 행성의 시간 개념이 좋았음. 순간으로는 큰 사건이라도 전체로 보면 별 의미 없다는 뜻으로 봄. 보니것이 전쟁 때 겪은 일에 비하면 사람 한 둘 죽은 건 별 일 아니라듯 "뭐 그런거지" 란 표현도 신선했고.
읽으면서 시지프 신화도 생각나던데 내 해석으로 시지프 신화는 "죽을 때 까지 돌 굴리는 시지프도 행복하다고 치자"임. 만약 카뮈가 제5도살장을 읽고 시지프 신화를 썼다면 마지막에 이 구절을 덧붙였을거 같음.
"뭐 그런거지"
다른 감상 있으면 올려줘요 :)
읽으면서 시지프 신화도 생각나던데 내 해석으로 시지프 신화는 "죽을 때 까지 돌 굴리는 시지프도 행복하다고 치자"임. 만약 카뮈가 제5도살장을 읽고 시지프 신화를 썼다면 마지막에 이 구절을 덧붙였을거 같음.
"뭐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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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지워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