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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라는 시집을 읽을 거에요
요즘에는 거의 시집만 읽는데 시집마다 특색이 완전 천차만별이라
소설이랑은 뭔가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