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이나 트랜서핑 리얼리티 같은 유사과학도서 안 믿는데
플라시보 효과는 무엇인가 싶어서요. 어차피 약 효과도 없는데 생각만으로 낫는다고 친다면 흠....
플라시보 효과나 노시보효과도 결국 사실 유사과학이였던건가요?? 알약 먹고 믿는다고 암이 낫지 않는것처럼....
플라시보 효과는 무엇인가 싶어서요. 어차피 약 효과도 없는데 생각만으로 낫는다고 친다면 흠....
플라시보 효과나 노시보효과도 결국 사실 유사과학이였던건가요?? 알약 먹고 믿는다고 암이 낫지 않는것처럼....
영어도 아니고... 한글도 아니고... 넘 어렵다
플라시보는 과학이지. 심리학 용어니까. 믿는다고 안낫는 게 아니라 진짜 나음. 그래서 제약회사에선 가짜약 집단을 만들어서 거기서 나온 치료효과만큼 진짜약 치료효과에서 통계적으로 마이너스 시킴
플라시보 와 노시보는 서로 반대에 위치한 효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령 'A'가 100정도 되는 고통을 받고, 20의 감소 효과를 주는 'B'약물이 있다면 통상적으로 20의 효과만을 받는것이 정상입니다.(체질인 특수한 상황을 제외한) 그러나 플라시보 효과는 B 약물의 효과를 50이라 믿고 섭취해 이와 비슷한 효과가 있을것이라 믿는것입니다. 노시보 효과는 20의 약물을 0이라 믿고 0의 효과가 있을것이라 믿는것입니다. 즉, 플라시보, 노시보 현상은 심리적인 요인일뿐 약물 자체의 효과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저 그 약물의 효과를 과신하거나 미신해 심리적인 요인을 증폭, 감소 시키는것입니다.그리고 이 심리적인 요인이 약의 효과를 잘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것일테죠.
아마 말씀하신 바에 따르면 0의 효과를 지닌 약을 100의 약이라 믿고 먹었더니 나았다! 같은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건 질병이나 다른 부가적인 요소를 따져야 할테지만 아주 허무맹랑한것은 아닙니다.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라면 신체의 안정도 찾을테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