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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하나도 모를땐 뜻모를 소리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었는데
회의주의에 잔뜩 쳐맞으니까 나도 관념론자들이랑 똑같은 생각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
의외로 회의주의가 철학의 핵심이었구나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