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무엇일까요.. ㅡ 라던가, <>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예 대화문 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냥 작가 맘인가요?
댓글 4
쓰는데? - dc App
OYSTER(electricmoths)2024-12-21 18:49
그건 작가맘인듯 실험적일 수도 있고
익명(211.227)2024-12-21 18:50
유럽에서 서술문이랑 대화문을 구분하지 않는 실험이라 해야 할지 사조라 해야 할지가 시작되었고, 그게 우리나라까지 흘러온 거임. 사실 유럽처럼 서술문 대화문을 구분하지 않으려는 의도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요즘 보면 그냥 아무 의도 없이 내지는 자기 의도를 망각했거나 아니면 이런 스타일의 의도도 모르는 채로 걍 쓰는 애들이 많은 거 같음. 가뜩이나 중얼중얼 거리는 애들 많아서 짜증나는데 문장까지 이런 식이니까 ㄹㅇ 비 맞은 땡중 같이 두서도 없고 인물들도 죄다 히키 같고. 좀 힘 있는 서술이나 문장을 보고 싶은데 요즘은 죄다 이런 식임. 사흘 동안 피죽도 못 먹은 인간들 마냥
익명(121.139)2024-12-21 19:46
등장인물들의 경계를 흐릿하게 하는 의도일 때도 있고 소설의 전체적인 톤을 독백처럼 느껴지게 하려고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럼
쓰는데? - dc App
그건 작가맘인듯 실험적일 수도 있고
유럽에서 서술문이랑 대화문을 구분하지 않는 실험이라 해야 할지 사조라 해야 할지가 시작되었고, 그게 우리나라까지 흘러온 거임. 사실 유럽처럼 서술문 대화문을 구분하지 않으려는 의도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요즘 보면 그냥 아무 의도 없이 내지는 자기 의도를 망각했거나 아니면 이런 스타일의 의도도 모르는 채로 걍 쓰는 애들이 많은 거 같음. 가뜩이나 중얼중얼 거리는 애들 많아서 짜증나는데 문장까지 이런 식이니까 ㄹㅇ 비 맞은 땡중 같이 두서도 없고 인물들도 죄다 히키 같고. 좀 힘 있는 서술이나 문장을 보고 싶은데 요즘은 죄다 이런 식임. 사흘 동안 피죽도 못 먹은 인간들 마냥
등장인물들의 경계를 흐릿하게 하는 의도일 때도 있고 소설의 전체적인 톤을 독백처럼 느껴지게 하려고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