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까레니나 2/3쯤 읽고 있는데

중간에 안나가 레빈 초대해서 미술 작품 등 얘기하면서 

지성과 미모로 흠뻑 홀리잖아


책에서도 안나가 자기한테 빠지도록 노렸다는(?) 식으로 쓰여있고 

레빈도 이거 떄문에 키티랑 다퉜는데...

안나가 살짝 흘리는 느낌의 여자로 봐야되는건가? 


바람둥이라고 하기엔...첨부터 사랑없이 결혼한거 같아서

그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은데 ㅠㅠ

레빈한테 하는 행동보고 확 깨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