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까레니나 2/3쯤 읽고 있는데
중간에 안나가 레빈 초대해서 미술 작품 등 얘기하면서
지성과 미모로 흠뻑 홀리잖아
책에서도 안나가 자기한테 빠지도록 노렸다는(?) 식으로 쓰여있고
레빈도 이거 떄문에 키티랑 다퉜는데...
안나가 살짝 흘리는 느낌의 여자로 봐야되는건가?
바람둥이라고 하기엔...첨부터 사랑없이 결혼한거 같아서
그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은데 ㅠㅠ
레빈한테 하는 행동보고 확 깨서 ㅋㅋ
안나 까레니나 2/3쯤 읽고 있는데
중간에 안나가 레빈 초대해서 미술 작품 등 얘기하면서
지성과 미모로 흠뻑 홀리잖아
책에서도 안나가 자기한테 빠지도록 노렸다는(?) 식으로 쓰여있고
레빈도 이거 떄문에 키티랑 다퉜는데...
안나가 살짝 흘리는 느낌의 여자로 봐야되는건가?
바람둥이라고 하기엔...첨부터 사랑없이 결혼한거 같아서
그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은데 ㅠㅠ
레빈한테 하는 행동보고 확 깨서 ㅋㅋ
나는 안나가 그만큼 매력적인 존재다라고 인식함. 돋보적으로 묘사되긴 하니까
생각해보니 그렇네. 자기 자신을 돋보이도록 연출하는건 자연스러운거고 그걸가지고 안좋게 볼 이유는 없을듯..
12장 보면 흘리는거 맞는거 같음. ‘최근 들어 젊은 남자들을 대할 때면 늘 하던 방식대로 레빈의 마음에 자신에 대한 연모의 감정을 일깨우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