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이해가 안가서 질문함


절망적인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는 것이 책의 결말인데


왜 갑자기 그런 결말이 도출되는건지 납득이 안감. 


논리적이거나 감정적인 설득이 있어야하는데


갑자기 막판에 대사로 '그럼에도 살아가야지' 이러고 퉁치는 느낌임


내가 무언가 놓치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