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추천작이기도 하고 서점 랭킹에서 상위권이라 읽어봤는데나이든 아저씨가 십대 아이들의 문화와 행동, 말투를 어설프게 표현하는데서 오는 불쾌감이 너무 커서 작품을 제대로 정독하기가 힘듬그래도 이동진 추천도서는 전부 읽어본 만큼 이 책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읽어보고 싶은데뭘 포인트로 잡고 읽어보면 좋을까?
남성 작가가 드문 문학판에서 간만에 주목받는 남성 작가긴 한데, 그 정도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슴. 워낙 희소가치가 있는 남성 작가라 프리미엄이 붙은 걸수도. 그만큼 현재 우후죽순인 여성작가들이 노답이란 반증이기도 하고
사실 페//미든 뭐든 성별로 편 가르는 거 극혐하는데 그동안 여성 작가들이 좀 행패를 부렸어야 말이지. 누구 말마따나 거시기 없는 게 벼슬인 지경까지 왔으니. 그걸로 득세하는 예술 분야가 존재하게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