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보니까 그냥 인생 마인드셋 자체에 도움이 많이 되네
내가 예전에 진짜 엄청 이쁜 사람이랑 하루 데이트한 적이 있었어
근데 데이트 내내 이사람이 왜 나랑 데이트할까, 내가 맘에 들까, 내 외모가 맘에들까, 어떻게 해야 잘 보일까 막 고민하고 병신짓했었다
이제와 보면 그게 아니라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을까, 이 사람과의 관계가 내게 좋은 영향력을 줄까 ? , 이 사람의 단점도 내가 수용할 수 있을까
식으로 내가 판단해야 결국 그게 태도나 눈빛에서도 그게 보이고 나아가 올바르고 건강한 관계도 되는건데
계속 이 사람한테 어떻게 보일까 그것만 생각했던거지......얘가 나한테 어떻게 보이는지 판단해야하는데
이 책의 마인드셋 내용이 이건데, 나도 완전 동의한다
그 때 데이트할 때 너무 우물쭈물하고 그랬던 과거가 이 책읽으면서 아 그 때 이렇게 좀 생각했으면
어차피 까여도 후회는 덜 했을 텐데 싶더라고
찐따남한테는 정말 좋은 책인듯 진짜로 나도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하게 되고
책 자체가 이상한 연애 조언 이런 게 아니라 되게 건강한 책이라고 느껴짐
읽다보니까 진짜 괜찮은 책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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