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읽었을때 뭔가 나와 맞지 않고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기분이 불쾌했다면 그건 책을 곧이곧대로 받아드리는 어리석은 방법을 탈피해 책이나 정보를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게 아닐까?? 그렇다면 별로인 책을 읽었다고 해서 굳이 마냥 기분이 나쁘게 놔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청소년기보다 더 성장했다는 증거니까
좋아요.
올해 존 가장 청소년스러운 글 같음
그냥 님께서 그날 안좋은일이 있어서 일수도 있고... 독자 이해력이 떨어져서일수도 있고, 저자가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어서 일수도 있고... 여튼 여러 사례에 따라 다르겠져
그냥 "기분나쁨"에서 완화해보려는 시도는 정서적으로 좋은 활동이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