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좀 애매한데, 
언어 중추 발달이 14세 때 끝난다는 걸 감안하면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처럼 14세 미만(이 작가는 8살에 이민 갔고 나중엔 한국어 잊어버림) 나이로 이민 가서 해당 언어 배운 사례는 빼야 할 것 같음


일어로 <빛 속으로>를 쓴 김사량
독일어로 <압록강은 흐른다>를 쓴 이미륵
나보코프, 
폴란드 출신이고 프랑스어 잘 했는데 나중에 배운 영어로 대다수 작품 쓴 조셉 콘래드, 
프랑스어로 희곡 쓴 사무엘 베케트.. 

또 있나?
그리고 이런 작가들을 따로 부르는 명칭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