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좀 애매한데,
언어 중추 발달이 14세 때 끝난다는 걸 감안하면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처럼 14세 미만(이 작가는 8살에 이민 갔고 나중엔 한국어 잊어버림) 나이로 이민 가서 해당 언어 배운 사례는 빼야 할 것 같음
일어로 <빛 속으로>를 쓴 김사량
독일어로 <압록강은 흐른다>를 쓴 이미륵
나보코프,
폴란드 출신이고 프랑스어 잘 했는데 나중에 배운 영어로 대다수 작품 쓴 조셉 콘래드,
프랑스어로 희곡 쓴 사무엘 베케트..
또 있나?
그리고 이런 작가들을 따로 부르는 명칭이 있음??
다와다 요코도 독어랑 일어 섞어서 글 쓰는 걸로 아는데 이런 경우는 좀 애매한가
줌파 라히리
애매헌디.. 런던 출생이잖아 영어가 모국어 맞는 것 같음
이탈랴 - dc App
줌파 라히리 - dc App
언어 중추발달 그거 논리가 부실하다는 얘기 있던데. 물론 나도 유튜브 딸깍으로 본거라...
다와다 요코 말곤 모르겠다
언어 민감기는 촘스키 핑커 등 언어학자들의 동일한 주장에다 최근 관련책들도 한결 같이 인용하고 있음 - dc App
에릭 레너버그는 더 옛날 사람이라.. 결정적 시기 가설 CPH은 만 14세라고 알고 있는데 혹시 연령대가 뒤로 늦춰진다는 관련 내용 볼 수 있음? 키워드나 링크 - dc App
조금 다른 의미지만 이중·다중언어 작가(Multilingual writer)라고 부르고 나도 다와다 요코 생각나네
요즘엔 디아스포라 문학이랑 긴밀히 연결짓는 부분도 있어서 그짝도 한 번 찾아보셈
다와다 요코 자주 언급되네 괜찮은 작가인가 봄 함 찾아봐야징
쿤데라 - dc App
개쩐다.. 트랜스랭구얼 혹은 엑소포니라고도 하는 구나 좋은 작가들 많다
https://en.wikipedia.org/wiki/Exophony
나보코프는 집안에서 영어랑 러시아어 동시에 쓰던 사람이라 스킵. 콘래드도 있고 베케트도 있고. 내가 아는 건 주로 중국계임. 영어로 집필하는 하진 작가, 일본어로 집필해서 아쿠타가와상 수상한 두 사람 중에 양일은 본토 출신, 이금봉은 대만 출신. 줌파 라히리는 이탈리아어로 집필하긴 하지만 평은 못 봤는데 좋은가 보네
오감도의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