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죽떡먹 도 괜찮게 읽은 편이라
진짜중에 진짜,
감성에세이는 어떤 느낌일까 하고
평소라면 안 집을 책을 집어서 읽어봤다
뭐 싫어하더라도
알고 싫어하자는 나의 신조도있고..
첫 번째 책
하상욱지음의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하상욱 시인 특유의
짧고 현실적인 시 유머 모음집이었다.
일단 감상은
이런걸로 웃는 사람들은
인생이 행복할거같아서
부럽네
두번째 책
벼랑 끝이지만 떨어지진 않았어
컨셉이 이래서 편지로 시작한다
않.았.어. 가 인상적이다.
싸이월드감성 베스트글 한 50p정도
의미없는 글귀들 남발
읽으면서 제일 좆같았던 부분 goat
남이 힘들면 내가 덜 힘들어지냐?
이 두 페이지에서 느낀 화나는점을 쓰자면
2000자 꽉채워서 쓸 수 있을것같지만
그 시간을 할애하는게 시간 낭비인거같아서
속으로만 삼키기로 했음
그리고 난 봉사를 이미 자주 다니고 있는데
봉사가서
아 취약계층은 이렇게 힘드니
나는 죽지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한거 알면
퍽이나 좋아하겠다 그사람들이
다음 책
20만부나 팔렸다는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싸이월드 감성글귀는 필수덕목인듯
이전 책들보다는 낫다.
sfj일듯
암튼
그만알아보기로했음
세권 읽는데 걸린시간은 2시간 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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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썩은거 카프카로 치유해라
첫책은 보면서 하상욱 하위호환이라 생각했는데 하상욱이네
진짜씨발개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