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걸 정발한다고?
대강 내용 (스포일런데)
깐깐하고 고고한 느낌의 백발장발 너같은(인간) '하등(w)' 열등(ww) 종족 따위에게는 관심도 없고 진~짜 약해빠져 죽겠는 w
이라고 자기 죽일라고 묵직한 검들어다가이년에 모가지에 그냥 하려다가 고만 쳐발려버린 용사(남, 어림) 보고는
"흥..ㅋ 그래도 생긴거는 좀 치네, 뭐 길러줄까?"
"찰나의 유흥인데 ㅋ" 했는데 바로 다음 장면에 그간의 뭐 60년인지 뭔지 아무튼 정 오지게 들고 뭐 클리셰적인 그 느낌적인 그거대로
(*우리가 서로 너무나 많이 반추해서 그냥 알고있는 그거*)
막 서로 알콩달콩 지내고 뭐 하고 한 다음에
폭삭 늙어버려서 뒤지기 직전인데 "우와아아앙ㄷ앋앙2ㅏㅏ앙아1각 용사아아!!!!!" 하고 *하등종족* 살리려고 하는 마왕 이야기 라든가
(그냥 진짜 클리셰 범벅인데 도대체 왜 맛이 있는거고 왜 뒷부분을 보고 싶어지는 뭐 그런건지 대체 알 수가 없는데)
(뭐 짜파게티 아주 맛도리로 끓여서 파김치와 같이 내놓으면 바로 척추반사적 침이 나오는 그런 느낌인가 싶은데)
아니면
그냥 뭐 평범한데
뭐 우정이 있는 남자애들 둘이 있는데
근데 한 명이 마법[소녀]로 변신해가지고
근데 [소녀]로 변할때마다 호르몬 막 이상(..?) 생겨가지고
뭐 무슨 뭐라해야해
아 나는 게이아닌데
하여간에 변신하고 나면은 얘가 여자가 됐는데
뭐 자기 머가리 안에서 [우정]이 [연정]으로 (..?) 막 지 혼자서 변해가지고 기분이 막 요상해지는 심리 묘사가 괴상하게 뭔가 맛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으로 맛있는데
("너를... 너를 구해줄게에...!!" 하는데 뭐 남자애들끼리 축구하다 패스하고 틱틱대며 으하하, 하고 집가다가 1+1 음료수 서로 사가지고 나눠먹고 피시방가서 2시간동안 뻐기다가 헤어지는 그 느낌이 아니라, 그 무슨... 음...)
(비유하자면 마치 좀... 그... 치즈케이크에다 김치 올렸는데 맛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게 좀 역겨운데 뭔가 계속 보다보니까 납득...? 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이게 생각할수록 참 옳은게 치즈케이크+김치 면
피자중에 김치불고기 피자 있잖음, 여기서 불고기와 기름짐, 토마토소스 같은게 빠졌다 뿐이지 거의 비슷하지 않나..?)
하여간에 이런 이상한 것만 한 몇개있냐
한 10갠가 실림
오
근데 암만 생각해도 심리 묘사를 하면서 독자를 간질이고 자빠진 남자애 둘 사이의 우정 성변환 마법소녀 유사연애물 보다 충격적이고 뒤가 궁금해지는 거는 없었던 거 같네요
치즈케이크김치드쉴
아니 저걸 정발한다고??
ㄹㅇ모름
이 작가 만화 재밌는거 식당비유 안해도 알사람은 알텐데 ㅋㅋ
더 이상한거 좋아하지만 8시뉴스 나올까봐 올리지않음
로갓하고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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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feminization
바로 장바구니
buy.
님 학교 좋은대감?
그냥 아무래도 좋을 적당한 곳 갔습니다
메디컬갓나요? 라인이너무궁금하네요 이정도 다방면(논리철학, 수학, 문학)등등에 다 유능하길래 정말 똑똑해보여서 “ 이사람은 대입은 어느정도 학교를 갔을까? ” 라는 궁금증이 들었네요 신상이나 개인정보문제라면, 혹시 대략적인 라인만이라도 궁금하네요
그냥 인서울 중하위권 공대 갔고요 메디컬이나 법조계는 고등학교 때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거기 다니는 사람들이 안에 들어가서 실제 어떤 공부하고, 거기 가서도 또 경쟁하면서 치여야 하고, 저는 시험같은거 치는거 피곤해가지고 길게 집중 못 해서, 그냥 내 흥미본위대로 살아야겠다, 하는 마음이 들어서 아무데나 적당히 갔어요. 수학은 고등학교 때 은사님이 있었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그냥 자체가 흥미가 돋아서 하는게 있고, 논리학은 예전에 자꾸 논리논리 타령하며 괴롭히던 사람 짜증나서 했던게 이렇게 된거고, 문학은 그냥 사람들 이러저러 어떻게 사는지 보는게 흥미로운데,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수단이라서 좋아하고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