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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요약: 만우절, 한 벙어리(짐도 뭣도 없음, 멀리서 온 듯 함)가 피델호(피델fidèle은 신자란 뜻) 선상에 오름. 선상에는 사기꾼을 잡고 있다는 포스터가 있음. 벙어리는 판을 꺼내 듬(고린도 전서 13장 5~8절 말씀 내용의 판). 사람들은 벙어리의 이 어리숙한 행동에 비웃고 구타 등의 행위를 함. 작가는 벙어리를 선상 이발사와 비교하여, 자연스레 선상 이발사의 행동을 보임. No trust(외상 사절, 혹은 신용 불가). 벙어리는 사람들의 직접적인 폭력에 삔또 상해 사다리 옆으로 가 잠.
—노트: 4월 1일(만우절)이란 작중의 배경. 계속해서 믿음(신용)이란 단어의 강조. 또한 성경적인 요소가 주기적으로 등장. 사다리의 계속되는 언급(오르락 내리락)과 벙어리의 잠; 야곱의 사다리와의 연결? (창세기 28장 12장, 요한의 복음서 1장 51절 말씀). 이는 하늘과 땅 사이. 말을 하지도 듣지도 못하여 선상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벙어리 처지의 은유(혹은 신용과 사기 그 사이의 존재란 암시)?
2장 요약: 사람들은 벙어리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야곱이란 둥). 장면은 전환되어 배를 중점으로 서술자는 묘사한다. 배는 중국으로 가 인원들이 교체되고, 1장의 벙어리 또한 내린 것 같다. 선실은 각양각생의 인종과 직업으로 나뉜다.
—노트: 벙어리는 주인공이 아니었다. 아마 주인공은 배 그 자체일 것이다. 서술자는 배의 인물들을 조명할 뿐이다. 또한 초서를 언급하는데, 이는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의 수녀와 수도사의 이야기 편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이야기 속 잉글랜드의 왕 리처드 2세와 보헤미아의 앤 공주와의 약혼식이 3월이 지난 32일, 다시 말해서 5월 2일에 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 글을 읽은 사람은 이를 3월 32일, 다시 말해서 4월 1일로 착각하는 대목이 나온다. 이는 만우절의 첫 언급이다. 그렇기에 초서는 작품의 배경인 4월 1일과 연결된다.
3장 요약: 절름발이 흑인이 이 챕터의 주인공이다. 그는 적선을 받기 위해 개처럼 기어다닌다. 사람들은 이 광경에 흥미를 느껴 그에게 돈을 던진다. 그러나 나무다리의 절름발이는 그가 연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사람들은 동요해 적선을 그만두나, 이 흑인은 자신의 지인들이 결백을 증명해줄 거라 말한다. 사람들은 흑인에게 판사 노릇을 할 수 있단 사실을 깨닫고 그를 옹호한다. 나무다리의 절름발이는 이에 화를 내나 목사가 나선다. 둘이 싸우고 사람들은 목사를 옹호하여 나무다리의 절름발이는 떠난다. 그러나 나무다리의 절름발이의 말에 의혹을 가지게 된 사람들은 흑인을 믿지 않는다. 이에 한 사람이 흑인을 믿어주겠다하고 사람들은 흑인을 비난한다.
—노트: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야곱도 절름발이가 된다(창세기 32장 33절 말씀). 야곱은 이를 통해 신앙(믿음)을 가지게 되나, 작중 군중들은 불신을 가지게 된다. 야곱은 씨름을 통해 축복을, 흑인은 과장을 통해 적선을 얻는다.
4장 요약: 링맨이란 남성은 상인 로버츠에게 접근한다. 그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냐며 자신과 로버츠와의 기억을 얘기한다. 로버츠는 이에 자신은 기억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남성은 혹시 머리를 다쳐 기억을 잃은 게 아니냐 묻는다. 남성은 로버츠를 데려가 돈을 빌려달라 한다. 로버츠가 빌려주자 이번엔 주식 사업을 추천해준다. 이에 로버츠가 왜 당신은 하지 않았냐고 화를 내자 역으로 돈이 없었는데 어떻게 하냐고 역정을 낸다. 남성은 주식이 실패하더라도 자신은 좋은 뜻으로 말한 것이라 말하며 사라진다.
—노트: 전형적인 나야 나 사기?
5장 요약: 그 낯선 남성은 난간에서 혼잣말을 한다. 그 옆에 있던 대학생에게 남성은 갑작스레 말을 붙인다. 대학생이 들고 있던 책을 뺏으며, 이 타키투스 저서는 남들에 대한 신뢰가 없다며 비난을 가한다. 연이어 투퀴디데스, 아이스퀼로스 또한 비방한다. 학생은 서둘리 자리를 벗어나고 남성은 아쉬워한다.
—노트: 신뢰란 단어의 반복. 그렇기에 그와 대조인 사기가 생각난다.
6장 요약: 회색 코트의 남성은 젊은 성직자와 만나게 된다. 성직자는 그에게 흑인이 진정 절름발이냐 묻고 남성은 그렇다라 답한다. 이 때 나무다리의 절름발이가 나타난다. 그는 흑인을 의심한다. 그러나 남성에게 말발로 져 다시금 사라진다. 남성은 성직자에게 어떤 상황이든 믿음을 가지라 말한다. 성직자는 감명받아 흑인에게 전해주라고 돈을 보태고, 남성은 빈민구제단체라는 신인 기부 단체에도 기부할 것이냐 묻는다. 고민 끝에 성직자는 기부한다.
—노트: 우리는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그렇기에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멜빌은 상황을 통해 무조건적인 믿음을 풍자하는 것이다.
멜붕이 맛있네
—노트: 4월 1일(만우절)이란 작중의 배경. 계속해서 믿음(신용)이란 단어의 강조. 또한 성경적인 요소가 주기적으로 등장. 사다리의 계속되는 언급(오르락 내리락)과 벙어리의 잠; 야곱의 사다리와의 연결? (창세기 28장 12장, 요한의 복음서 1장 51절 말씀). 이는 하늘과 땅 사이. 말을 하지도 듣지도 못하여 선상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벙어리 처지의 은유(혹은 신용과 사기 그 사이의 존재란 암시)?
2장 요약: 사람들은 벙어리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야곱이란 둥). 장면은 전환되어 배를 중점으로 서술자는 묘사한다. 배는 중국으로 가 인원들이 교체되고, 1장의 벙어리 또한 내린 것 같다. 선실은 각양각생의 인종과 직업으로 나뉜다.
—노트: 벙어리는 주인공이 아니었다. 아마 주인공은 배 그 자체일 것이다. 서술자는 배의 인물들을 조명할 뿐이다. 또한 초서를 언급하는데, 이는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의 수녀와 수도사의 이야기 편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이야기 속 잉글랜드의 왕 리처드 2세와 보헤미아의 앤 공주와의 약혼식이 3월이 지난 32일, 다시 말해서 5월 2일에 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 글을 읽은 사람은 이를 3월 32일, 다시 말해서 4월 1일로 착각하는 대목이 나온다. 이는 만우절의 첫 언급이다. 그렇기에 초서는 작품의 배경인 4월 1일과 연결된다.
3장 요약: 절름발이 흑인이 이 챕터의 주인공이다. 그는 적선을 받기 위해 개처럼 기어다닌다. 사람들은 이 광경에 흥미를 느껴 그에게 돈을 던진다. 그러나 나무다리의 절름발이는 그가 연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사람들은 동요해 적선을 그만두나, 이 흑인은 자신의 지인들이 결백을 증명해줄 거라 말한다. 사람들은 흑인에게 판사 노릇을 할 수 있단 사실을 깨닫고 그를 옹호한다. 나무다리의 절름발이는 이에 화를 내나 목사가 나선다. 둘이 싸우고 사람들은 목사를 옹호하여 나무다리의 절름발이는 떠난다. 그러나 나무다리의 절름발이의 말에 의혹을 가지게 된 사람들은 흑인을 믿지 않는다. 이에 한 사람이 흑인을 믿어주겠다하고 사람들은 흑인을 비난한다.
—노트: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야곱도 절름발이가 된다(창세기 32장 33절 말씀). 야곱은 이를 통해 신앙(믿음)을 가지게 되나, 작중 군중들은 불신을 가지게 된다. 야곱은 씨름을 통해 축복을, 흑인은 과장을 통해 적선을 얻는다.
4장 요약: 링맨이란 남성은 상인 로버츠에게 접근한다. 그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냐며 자신과 로버츠와의 기억을 얘기한다. 로버츠는 이에 자신은 기억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남성은 혹시 머리를 다쳐 기억을 잃은 게 아니냐 묻는다. 남성은 로버츠를 데려가 돈을 빌려달라 한다. 로버츠가 빌려주자 이번엔 주식 사업을 추천해준다. 이에 로버츠가 왜 당신은 하지 않았냐고 화를 내자 역으로 돈이 없었는데 어떻게 하냐고 역정을 낸다. 남성은 주식이 실패하더라도 자신은 좋은 뜻으로 말한 것이라 말하며 사라진다.
—노트: 전형적인 나야 나 사기?
5장 요약: 그 낯선 남성은 난간에서 혼잣말을 한다. 그 옆에 있던 대학생에게 남성은 갑작스레 말을 붙인다. 대학생이 들고 있던 책을 뺏으며, 이 타키투스 저서는 남들에 대한 신뢰가 없다며 비난을 가한다. 연이어 투퀴디데스, 아이스퀼로스 또한 비방한다. 학생은 서둘리 자리를 벗어나고 남성은 아쉬워한다.
—노트: 신뢰란 단어의 반복. 그렇기에 그와 대조인 사기가 생각난다.
6장 요약: 회색 코트의 남성은 젊은 성직자와 만나게 된다. 성직자는 그에게 흑인이 진정 절름발이냐 묻고 남성은 그렇다라 답한다. 이 때 나무다리의 절름발이가 나타난다. 그는 흑인을 의심한다. 그러나 남성에게 말발로 져 다시금 사라진다. 남성은 성직자에게 어떤 상황이든 믿음을 가지라 말한다. 성직자는 감명받아 흑인에게 전해주라고 돈을 보태고, 남성은 빈민구제단체라는 신인 기부 단체에도 기부할 것이냐 묻는다. 고민 끝에 성직자는 기부한다.
—노트: 우리는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그렇기에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멜빌은 상황을 통해 무조건적인 믿음을 풍자하는 것이다.
멜붕이 맛있네
나도 연말을 멜붕이의 바틀비랑 보내야겠음
멜붕이에겐 감동이 있달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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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좋은 거 많지
그냥 존나 천재임. 모비딕은 멜빌 천재성의 부분이고 파면 팔수록 신기할 정도로 천재적인 작가
멜붕이는 그냥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