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놀 세창출판사 주석인데


"철학적 개념인 실존이 부담스러우면 그냥 삶으로 대체해서 읽어도 무방하다."


"관념론이 되었든 이상주의가 되었든 같은 개념의 다른 이름쯤으로만 알아 두면 되는 것이다."


"Formel은 격식, 공식, 방식, 양식, 예식, 정식, 형식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이 가능한 개념이다. 상황에 맞게 번역만 해 주면 되는 것이다."


"신은 살아 있다. 신은 죽었다. 이런 말을 반복하며 철학을 하면 되는 것이다. 죽여야 할 신과 살려 내야 할 신을 구별할 수 있다면 허무주의는 재미난 놀이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많은 독자들이 디오니소스는 원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힌 자는 원하지 않는다고 해석을 해 댄다. 니체는 그렇게 말한 것이 절대로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뭔가 주석도 에고가 강하다고 느껴짐